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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 커스텀

2023 건담베이스 20주년 팝업스토어 전리품 2023 건담베이스 20주년 팝업스토어 전리품 #2023 건담 베이스 20주년 팝업 스토어 반다이 건프라 한정판들을 오프라인에서 푸는 이벤트성 샵을 전국을 돌며 며칠 일정기간 동안 오픈한다. 보통 이런 이벤트에서 인기 있는 한정판들은 줄을서서 기다리다 못해, 경쟁에 새벽부터 노숙을 하거나, 때로는 비매너, 부정 행위 등으로 사건사고가 터지지만, 나로서는 완성품으로 완전히 돌아섰기에 강 건너 불구경하듯 보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놈의 반다이의 정책에 등급에 따라 매달 쿠폰이 주어지는데, 큰 완성품은 비싸다보니 몇 개 사다 보면 나도 모르는 새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가 되어 있곤 한다. 다이아몬드가 되었는데, 정작 30% 쿠폰 먹여 살 완성품은 매달 나오지 않고, 나온다고 해도 반다이몰에서 구하기란 여간 어.. 더보기
라오어2 ce 엘리 피규어 리터치 웨더링 라스트 오브 어스 2 컬렉터스 에디션. #라스트 오브 어스2 컬렉터스 에디션 엘리 피규어를 보자마자, "아.. 이거는 도저히 안 되겠는데.." 하고 손을 댔다. 디오라마의 돌, 진흙, 이끼 부분에 바예호 아크릴 도료로 톤 좀 진하게 해 주고, 진흙에는 살짝 산성비 내린 느낌, 옷의 주름 부분에는 좀 해지고 낡은 느낌의 파스텔 웨더링으로, 기타와 머리카락 사포로 밀어서 유광끼를 좀 없애주고, 시멘트 돌 부분에는 명암 도색 느낌으로 덧칠, 이끼 부분에 도색 안된 부분은 진하게 해 주고, 줄기 부분은 진하게 먹선 넣는 느낌으로.. 옷에 뭍은 피는 너무 단순 진하게 보여서 흐릿하게 지우고, 대충 마무리 끝. 더보기
레고 슈퍼마리오 스타터팩 레고 슈퍼마리오 스타터팩, 예약 특전(버섯, ?) 레고와 닌텐도 두 장난감 회사가 단순히 콜라보를 넘어 4년간 계획하고 공동 제작한 장난감이라는데 납득이 가는 제품이다. 간단하게 30분이면 완성되는 스타터팩이지만, 거기서 오랜만에 간단한 손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저 마리오가 갖고 싶어서 샀지만, 의외로 레고로 만든 마리오 세계는 상당히 잘 어울린다. 루이지맨션, 슈마64의 피치성 같은거 나오면 대박날텐데.. 마치 이런 레고 게임이 나와도 괜찮을 거 같은데..(물론 게임은 닌텐도가 만들어야겠지만..) 더보기
건버스터 스탠드 만들기(레고로~) 건버스터 스탠드 만들기(레고로~) 초합금혼 건버스터에 멋진 명판 스탠드가 있지만, 분리 전시할때는 유난히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그렇다고 스탠드 없이 따로 전시하려니, 2호기엔 랜딩기어가 없다. 그래서 2호기에 맞는 스탠드를 어떻게 만들수 있을까 하다가 생각난 게 "레고". 레고는 수치도 정확하고, 섬세하게 조정도 되고, 생각보다 견고하고, 무엇보다 만들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분해해서 다시 만들기도 수월하다. 만들다 보니, 어릴적 레고를 갖고 놀던 무한한 창작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예를 들면 마징가 기지, 콤바트라, 볼테스 기지등, 혹은 그랜다이저 스페이져 스탠드등.. 이런 스탠드뿐만이 아니라 기지 같은 건축물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더보기
타미야 미니사구 아반테 mkⅢ 타미야 미니사구 아반테 mkⅢ 더보기
트랜스포머 무비 마스터피스 MPM-03 범블비, MPM-04 옵티머스 프라임 (웨더링 커스텀) 트랜스포머 무비 마스터피스 MPM-03 범블비, MPM-04 옵티머스 프라임 (웨더링 커스텀) 더보기
건프라 박스 정리 건프라 박스 정리아낌 없이 주는 건프라 헝그리 정신. 정리 해놓은 박스들을 옮기면서 런너 찌꺼기를 모아놓은걸 발견 하면서 생각을 하게 되네..런너에서 부품을 1차 분리, 분리한 부품에 붙어 있는 런너 게이트를 2차로 잘라냄. 그리고 다시 아트나이프로 다듬고..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다시는 이렇게 하기 쉽지 않을듯 하다. MG킷 하나 만드는데..몇번의 니퍼질을 했을까?.. 요즘은 초합금이나 기타 완성품들을 만지면서 프라모델은 사자비 버카를 만들고 끝이었다.사실 건프라 만큼 적은 돈 들이고 즐길수 있는 취미는 없다. 어리거나 초보라면 가조립 하면 되고, 실력이 좋고 경력이 좀 쌓이면 도색 하면 되고, 취향에 따라 각종 개조를 하거나,그야말로 건프라는 자유다! 라는 말이 맞지. 여튼.. 런너들 색상별로 놔두고 .. 더보기
스타워즈 인터렉티브 c3po #1 스타워즈 인터렉티브 c3po #1포장이 뚫린 상품이라, 막아 놓으면서 안에 서비스로 레고 LED닌자고 제품들 3개씩 들어 있었다.에피7 개봉때 맞춰 나온지라 전부 에피7 버전이지만..덤핑에 덤핑으로 때샷이 가능해졌다!보자마자 든 생각은 커스텀 계획.에피4 버전, 올 은색 버전, 웨더링 버전, 또는 내맘대로 버전!여튼 훗날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더보기
중합금 철인28호 (커스텀) #2 중합금 철인28호 (커스텀) #2 화룡점정. 저번에 철덩어리 같은 모습이 좀 심심해보여서 다시 한번 광을 내고, 유광 마감. 그리고 눈을 그렸다. 화룡점정 이란 말이 왜 생긴건지 알겠다..휴~ 끝! 더보기
중합금 철인28호(커스텀 도색) 마미트 중합금 철인28호 프라모델은 아니지만.. 커스텀 도색. 1999년 나온지 오래된 제품이기도 하고, 합금 부스러짐, 도색 균열 등.. 불량이 좀 있었던 제품인데.. 인기가 상당했던 제품이고, 한정판이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제품이다. 정크 상태인 중기형을 커스텀. (도색 균열에 일어남에...끈적함이..) 도색을 벗겨내고, 팔이나 뿔, 코 는 부분도색에 에너멜 워싱으로 톤을 좀 낮추고, 스크래치로 마무리~^^ 더보기
수리 사진 #2 ( 초혼 gx-02 방열판, 글리코 철인 등..) 오래된 초합금혼들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이 있다. 그중에 gx-02 그레이트 마징가의 방열판의 크랙이다. 심하면 완전히 부러지기도 하는데.. 문제는 쇠부분이 너무 꽉끼어서 프라스틱 부분이 크랙이 일어난다. 조금이라도 크랙이 났다면..수리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서 해줬다.. 물론 판매자는 아무 문제없다고 내게 판매를 했지만.. 이제는 뭐 그려러니 하게 되네... 오래된 제품들이 문제가 전혀 없다면..그것도 이상하게 느껴지는 상황이니..참 아이러니 하다.ㅠㅠ 여튼 그건 그렇고~ 방열판~~ 방법은 핀바이스를 이용해서 구멍을 넓혀주는 방법이 있다. 쇠못?징? 여튼 그걸 빼낼려면 아트나이프 같은걸로 틈사이를 조금씩 벌린다음 나이프 뒷면이 들어갈 정도가 되면..나이프 뒷면을 틈새로 넣어서 지랫대 방식으로 빼내면 쉽다. .. 더보기
수리 사진 #1 (타카라 보톰즈 1/60스케일) 만다라케에서 예전에 미개봉 구매 했었지만.. 다리가 부러져 있었다.. 대충 분해해서 황동선 박고, 고치긴 했지만.. 너무 프라스틱이 약한거 같다. 어깨를 끼우면 어깨가 잘빠지고.. 발목 덮개를 끼우니..덮게 조인트가 부러져 버렸다.. 뭐 이런..ㅠㅠ 더보기
아르카디아 vf-1J 고글 빼기. 프라모델은 아니지만..여튼~간단한 작업기 #1 이번에 발매 된 아르카디아 VF-1J는 회색 고글로 발매 되어, 아머드 발키리에는 맞는 설정의 색이지만~ 그냥 VF-1J 소체만 두고 봤을땐 흰색이 맞는거 같다. 그래서 고글만 분리 가능 하다면, 도색 이나 사포질로 쉽게 흰색의 고글로 만들어서 소체만 전시 해도 좋다. 다행히 아트 나이프만 있으면, 쉽게 분리가 가능^^ 사진은 아르카디아 30주년기로 테스트~ 1. 고글은 본드로 부탁 되어 있기 때문에 고글과 헤드 사이를 아트나이프의 날만 지그시 넣어 주면 접착제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칼날을 비스듯히 안쪽으로 바깥쪽으로 돌려서 밀어주듯 고글을 살짝 밀어낸다. 2. 옆면도 마찬가지로 칼날을 지그시 넣어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돌려 살짝 벌려주고 칼날면을 이용.. 더보기
cm"s 메칸더V 발목 개수기. cm"s 메칸더V 발목 개수기. 추억의 메칸더 브이 근데 왜 서질 못하니..ㅠ_ㅠ 되도록 스탠딩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발목 부근 걸거치는 부분 모두 잘라내고 접지력 올렸다..^-^ 더보기
앗가이 다시 만들기. 겔구그와 함게 앗가이도 같이 다시 만들어 주었다. 마찬가지로 사포로 다 밀어내고.. 새로 사서 만드는거 보다.. 예전에 만들었던 걸, 다시 더 잘 만든다는 건 더 만족감이 높고, 뿌듯하다.^^ 더보기
겔구그 2.0 다시 만들기. 3년전 쯤에 만들었던걸..사포로 다 갈아내고.. 다시 한번 만들었다. 못 만들었다고 버릴순 없지! ㅎㅎ 어차피 내가 만든건데..ㅠ_ㅠ 더보기
사자비 + 소드피쉬 #2 둘다 8개월만에 마감을 했다...ㅠ_ㅠ 뭔가 프라혼이 불타 오르는데..벌써 추워지고 있을 뿐이고.. 더보기
사자비 버카 좀 더러운 나의 사자비 버카.. 오랜만에 만들었는데.. 나름 신경 써서 만들었...긴 한데.. 이제 만들것도..없고 이제 바라는건 2.0 밖에 없다.. 더보기
타미야 1/6 할리데이비슨 팻보이 1996년 생산이후 2013년 11월 첫 재판. 이지만..신금형 한정 재생산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구판이 미친듯한 프리미엄으로 거래되던 물건인데.. 9800엔 짜리가 90만에 거래된다면 말 다했지..(갖고 있으면 또 오를지도 모르겠다....만은..) 뚜껑 열자마자..헠! 대단하다.. 아놀드 앉히겠다고 예약 때렸던 물건인데.. 정작 아놀드가 오니..팔게 되는.. 팔기전에 사진으로 마지막을..몇컷 ㅠ_ㅠ 제대로 한번 만들어 보자고 열정에 타올랐는데.. 첫 느낌은 대단했지만..엔진부와 기본 프레임은 메탈인줄 알았건만..플라스틱 이었고.. 쓸데없는...베이스를 메탈로 만들었다는게 참...좀 어이가 없더라.. 꽤 화려해 보이나 실상 속을 들여다 보면 메탈이 쓰인곳은 거의 없다. 그냥 핸들과 베이스만 금속이라 보면 .. 더보기
고토부키야 체인 베이스 #1 #1 올해 초.. dslr 사진기를 접하면서...많은 지름이 있었지만 배경지를 안샀었는데..이렇게 대충 찍다보니 아웃포커싱의 공간감을 살린 사진을 좋아하게 되었다. 허나 사진 찍을때 항상 편하게 찍다보니 항상 등장하게 되는 초록색 당구다이.. 나만의 스튜디오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늘 생각하던중.. 그러다 "고토부키야 체인 베이스" 라고 여러개를 겹쳐서 하나의 베이스를 완성할수는 있지만.. 이 또한 고토부키야 킷 인지라..가격이 만만치 않은것이..개당 만원이 넘는 가격인데... 마침..웅담마트에서 47% 세일을 하니...개당 가격은 6천원..12개 구입하니 7만원 좀 넘는 가격인데..괜찮은 가격인거 같다. 여튼 12개를 이어서 조립하니 가로 세로 = 60cm 높이 45cm가 되었다.. 몇몇킷을 꺼내 찍.. 더보기
반다이 카우보이비밥 소드피쉬2 #0 우주형 비행기(?)라면...흠~(요즘 빠져있는...^-^;) 얼마전 재판 되었던..소드피쉬2. 특유의 밝은 빨간 사출색과 프라스틱 재질이..재판 되어서도..그대로 인지...아주 싼티가 철철~~ 애초에..걍 서페 올리고 외장 이탈리안 레드로 풀도색 하는게 더 이쁠것 같았지만.. 귀찮아서..ㅠ_ㅠ 사포질과 아크릴 물감 붓질로 옅게 칠하고..했는데..안되서.. 파스텔로 위기모면..연습했다고 퉁~치고..대충 완성~! 스탠드가 없어서 손각대로...^------^ 더보기
고토부키야 이카루가 은계(黑) Mission Complete #0 가을 가기전에 이카루가 4대 만드는게 목표였는데.. 탄력 받아서 좀더 빨리 만든듯..^-^; 마지막 은계를 마감할때..기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도색이 자글자글 금이 간게..좀 충격(ㅠ_ㅠ) 였지만..어쨋든 완성 했음에...뿌듯뿌듯..(레드선!) 지금 문득 드는 생각은..완벽하거나 좋은성적은 아니지만..완주를 했다는 느낌. 그리고 다시..이렇게 빡신 킷을 내가 만들까?...싶은 생각도 드는데.. 그나마..내가 좋아했던 액션게임의 명가 "트레져"에서 만든 겜의 기체라서..약간의 사심도 있었다. 상당히 독특,기괴,매니악한 디자인의 이 킷이..과연 입체화가 또 이루어질수 있을까?..란 생각도 든다. 메탈슬러그도..입체화 된다든데..그것도 기대중.. 어쨌든!! Mission Complete!.. 더보기
고토부키야 이카루가 은계(白) #0 막바지 쯤..날개를 붙일때쯤..잘못 조립했다는걸 깨닫고... 정말 날개만 붙이면 끝인데....여기서!!!!! 왜!!!!! 왜!!!..ㅠ_ㅠ 결국 황동선 박고,... 5분후.. 날개를 붙이고서 자세 잡고..사진 찍을라는데.. 날개....뚝...(ㅡㅡ 부러진 쪽을 보니 작은 날개가 아닌..큰날개와 작은날개를 버티는 어깨(?)부위가 볼관절로 되어있는데... 상당히 약한부위 인데..뻑뻑해서...도색때문에 더 뻑뻑해진게 문제 였는듯.. 다시 머리를 짜매고...황동선으로 박고..고정. 겹겹이 본드질을 하면서 조립을 해야되는 킷인데..한번의 실수는 되돌릴수 없기에... 완성의 기쁨보다..안도의 한숨이 나온다..ㅠ_ㅠ 그래도 볼수록 참 이쁘다잉~^-^ 어쨋든 완성!! 더보기
파인몰드 킷들..그리고 반다이 킷들 다시 한번 쭉~ 봐볼까?...생각 들게한 파인몰드의 스타워즈 킷들.. 반다이와 건담에 빠져있는 나에게 모욕감을 준 고토부키야 킷들에 이어..파인몰드 스타워즈를 좋아하게끔 만들 만큼 멋진 모형들을 찍어낸 회사인건 확실하다.. 회사 이름 그대로 좋은 몰드다..^^ ps.반다이제 소드피쉬와 1/20 보톰즈 킷들 추가. 더보기
고토부키야 비철괴 이카루가 (黑) #0 흰둥이 만들고 ..바로 작업 착수! (PO가을WER!!) 먼저 만들었던 흰둥이랑 100% 동일한 킷이라..약간의 노하우가 생겼는지..후다닥 완성..^----^ 게임에서 기체랑 같은색의 탄환을 흡수해서 호밍 레이저를 발사! 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고자.. 이번엔 날개 안쪽 사출(?) 형태로 만들었는데...일일이..하나씩..칠했건만 보이지 않는다... 검은색이라..먹선을 넣어도 안보이고, 데칼을 붙여도 ..잘 보이지 않는다..ㅠ_ㅠ 워낙 검은색 기체라 기존에 있던 디테일 마저 다 죽어 보여서...드라이브러싱으로 스리슬쩍 치핑. 역시나 깨알같은 작은 부품들..날개의 축 마저 접착제로 붙이는 유리 같은 내구성의 킷이지만.. 정말 독특한 매력적인 기체임엔 틀림없음!! ^-------------^ 더보기
고토부키야 비철괴 이카루가(白) #0 만드는 내내..깊은 한숨을 내쉬며.. 멍~~~~~@_@.......(!?)....... (-_-).....(반복..) 이해할수 없는 악보를 보는것과 같은......(...네르프 수직 이착륙기는 양반 이었다.) 아직 이카루가 3대 남았는데..에헤헤..헤헤.. 어쨋든 완성!! ^-----^ 더보기
고토부키야 네르프 수직이착륙기 #1 별거 없이 가격만 비싼 킷이긴 한데..세일을 안했다면 건들지도 않을 킷이지만..(세일을 해도 3만원대..ㅠ_ㅠ) 가조립 해보고 ...우와...이건 정말 부품분할이 전무한 킷이라... 무조건 마스킹을 해야만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었기에 미루다가... 기본 습식데칼에 색분할 용도도 포함 되어 있지만..일단 모든 데칼을 패스하고 어차피 마스킹 해야되는거..해보자 해서.. 후다닥~ 대충 완성!?..ㅎ_ㅎ; 더보기
고토부키야 레이스톰 R-GRAY 1 #1 부품을 왜 이렇게 많이 쪼개 놓은거지..? 만들면서 뭔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패널라인 디테일은 대충 먹선만 넣어도.. 살짝 밀리터리 느낌도 살아나는듯.. 앙증맞지만 고퀄 느낌!!! R-GRAY 1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