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합금혼 다이라가

초합금혼 GX-88 다이라가 XV (#3) 초합금혼 GX-88 다이라가 XV (#3) 초합금혼 다이라가 (#3) 헤드의 커버를 열면 안면이 스프링 기믹으로 살짝 앞으로 튀어나온다. 어깨, 팔꿈치, 손목, 발목은 확장되어 이중관절로 최대한 가동률을 살렸고, 어깨, 팔꿈치, 무릎에 래칫 관절이 쓰였다. 각기 비클들의 적당했던 합금률이 15단 합체시에도 확실히 무게중심이 좋아져서 포징시에도 안정적이다. 합체시 주의할 점은 발의 바퀴를 들어가게 하면 락이 걸리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합체를 시도 하면 안되고, 반드시 바퀴를 나오게 한 후, 합체하고 바퀴를 넣어줘서 락을 걸어야 한다. 분리시에는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이니, 설명서를 한번은 꼭 보는게 좋다. 그외 고라이온과 비교는, 무게는 고라이온이 더 무겁게 느껴지고, 크기는 날개까지 하면 고라이온이 더 .. 더보기
초합금혼 GX-88 다이라가 XV (#2) 초합금혼 GX-88 다이라가 XV (#2) 초합금혼 다이라가 (#2) 15기의 비클이 5대씩 뭉쳐 3기의 함대로 합체된다. 간단하지만 그럴듯한 육해공 함대의 모습을 갖췄다. 2호기(가슴) 중앙에 빨간 버튼을 누르면 1호기(머리)가 로켓펀치 처럼 날라가는 스프링 기믹이 있는데.. 포피DX 다이라가에 있던 기믹을 살린것인데, 합체시 잘못 눌려지지 않게 조심.. 자동차들의 바퀴들 변형때는 좌,우 한쪽 라인을 동시에 움직여 변형하는게 안전하다. 그외 합체하기 위한 작은 조인트들은 의외로 견고했고, 간결해서 스트레스 없는 합체로 완성된다. 다음은 대망의 15단 합체. #3에서 계속~ 더보기
초합금혼 GX-88 다이라가 XV (#1) 초합금혼 GX-88 다이라가 XV (#1) 고라이온이 나온 후, 언젠가 나올수도 있겠다 싶었던게.. 드디어 2019년말 초합금혼으로 발매되었다. 그 어떤 제품보다 가장 기대가 큰 제품이었다. 무려 15단 합체 로봇인지라, 간추린 사진만 100여장.. 각각 15개의 비클중에 팔뚝(12,13호)을 제외한 13개 비클에 골고루 합금률이 준수하고, 밸런스가 좋다. 비행기류 비클은 랜딩기어를 수납식으로 재현했고, 전차류 궤도는 작은건 플라스틱, 큰건 고무로 재현했지만, 궤도 안에 바퀴들이 가동식은 아니라서 궤도가 굴러가진 않는다. 프로펠러는 프로포션 파츠로 교환해야 되지만 선택사항이며, 안테나는 9,10호기만 장착하고, 6,11호기는 수납 변형식이다. 그외에 프로포션 파츠는 없으므로, 완전변형을 위해 최대한 노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