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슈퍼마리오 스타터팩,
예약 특전(버섯, ?)
레고와 닌텐도 두 장난감 회사가
단순히 콜라보를 넘어 4년간 계획하고 공동 제작한 장난감이라는데 납득이 가는 제품이다.
간단하게 30분이면 완성되는 스타터팩이지만, 거기서 오랜만에 간단한 손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저 마리오가 갖고 싶어서 샀지만,
의외로 레고로 만든 마리오 세계는 상당히 잘 어울린다.
루이지맨션, 슈마64의 피치성 같은거 나오면 대박날텐데..
마치 이런 레고 게임이 나와도 괜찮을 거 같은데..(물론 게임은 닌텐도가 만들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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