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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워치

슈퍼 마리오 35th 게임&워치, 아미보 피카츄 닌텐도 슈퍼 마리오 35th 게임&워치, 아미보 피카츄, (클럽 닌텐도 게임&워치 복각판) 블리스터 슬리브 박스 포장부터 이미 센스가 넘사벽. 종이 스탠드와 박스 열 때 그림은 기존 게임&워치에서 따왔음을 알고, 뭔가 작정하고 만들었는데 싶었습니다. lcd화면도 선명하니 좋고, 밝기 조정은 생각도 안 했는데.. 10단계 조절. 사운드도 10단계 조절에 음질도 작은 크기에 비하면 좋은 편. 게임 슬립 기능도 좋고, (다른 게임하다가도 이어하기 가능!) 워치 모드에서는 1시 되니깐 요시들 우르르 나와서 벽돌 파괴! 적들이 없을 땐 문워커를 한다거나,, 어쩔 땐 루이지가 나오기도 하고, 수중 맵이 나온다거나.. 특정 시간 이벤트들, 드로잉 송 등 숨겨진 요소 등의 자잘한 재밌는 기믹들이 많네요. 역시 닌텐도. 더보기
클럽 닌텐도 게임&워치 클럽 닌텐도 게임&워치, 닌텐도 마리오 화투(레드), 아미보 Mr.게임&워치. 닌텐도 휴대용 액정 게임기의 시초인 게임&워치(ball)를 2009년 복각한 제품이다. 닌텐도 정품으로 "클럽 닌텐도"라는 닌텐도 제품을 사서 포인트를 쌓아서, 포인트로 구매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흑백 액정화면에 2버튼 만으로 조작하는 간단한 게임이지만, 기계음 소리와 화면이 정겹다. 겉에는 알루미늄 쇠재질에 마감도 고급스럽다. 닌텐도 화투는 원래는 "클럽 닌텐도" 제품으로 구할 수 있는 제품이었는데, 몇년전에 일반 발매를 했던 제품이다. 플라스틱 처럼 딱딱한 종이 화투인데, 재질이 특이하고 마감이 좋다. 아미보 게임워치는 구성이 알차게도 여러가지 모습으로 바꿔줄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