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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H 에반게리온 13호기 (2021) RAH 에반게리온 13호기 (2021) #RAH 에반게리온 13호기 (2021) 재판 때마다 품질 논란으로 이슈가 되는데.. 박스 뚜껑을 열어볼 수 있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박스 전체를 랩핑 밀봉하여 판매를 하는 걸 보니.. 반품 따윈 없다는 듯..확실한 품질 보증을 하는 듯 보이나.. 포징 하다가 여기저기 떨어질까 시도하기 조차 겁나고.. 대충 도색을 보니 크게 잘못 된 부분은 없어 보이니, 저번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롱기누스 창이 커도 너무 커서..밖에 진열할 수밖에 없고, (뭐 덤핑 된 마당에 상관 없다 할지라도.. 어따 둬야 될지도 모르겠고 ㅠㅠ) 너무 커서 사진을 찍어야지 하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자연광에 찍어봤는데, 이건 뭐 강림. 그자체. 압도하는 스케일에 존재감이 .. 더보기
RAH vs 다이넥션 RAH 초호기 2021 카시우스의 창 ver. vs 다이넥션 에반게리온 2호기 RAH 초호기 2021 카시우스의 창 ver. vs 다이넥션 에반게리온 2호기 사실 다이넥션 2호기로 인해 에반게리온 뽕이 슬슬 올라오던 차에, 관심 없던 RHA 초호기가 또 덤핑 치는걸 보고, 이정도 뽕이 올라왔으니, 뭐 둘이 같이 둬도 되겠다 싶어서 였지만.. 앞서 RAH 2021 초호기 리뷰에서 말했듯이.. 내 기준에서는 모든면에서 압도적으로 다이낵션이 승. 결론은 같이 둬선 안되겠다. ps. RAH로 잠시라도 저정도 포징 잡을려면 정말 각오하고 잡아야 됨.. 더보기
RAH 에반게리온 초호기 2021 RAH 에반게리온 초호기 2021 ver. 카시우스의 창 RAH 에반게리온 초호기 2021 ver. 카시우스의 창 2020년도쯤에 RAH 에반게리온 초호기가 발매되었었다. (2020년 재판을 구매한 사람들 제대로 맥이면서..) 그리고 2021년 카시우스의 창 버전이 발매 되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상당히 매니악한 제품에 큰 제품에 덤핑 수순을 밟았다. 2020년도 재판분을 구매했었었는데, 이를 극찬하는 사람들의 리뷰와는 다르게, 내 기준에서는 2020년도 그해 구매한 제품들 중 가장 최악으로 뽑는다. 그리고 2021 카시우스의 창 ver. 일지라도 다르지 않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RAH 제품군은 합금을 쓰지 않는다. 무게 중심이 상체 쪽에 있다 보니 부실한 하체는 중심을 잃고 넘어지기 일수다. 고관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