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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렛2 미니 타이토 이그렛2 미니, (네오지오 미니 패드) 타이토 이그렛2 미니 미니 복각 시리즈 가장 비싼 가격으로 발매되었으나, 일마존 가격도 많이 내렸고, 엔 환율도 9.5 정도라, 소비세 빠지고 배송비 더해도 14만 원대로 구입이 가능해졌다. 그래도 여전히 같이 발매되었던, 트랙볼 패드나, 조이스틱, 패드 들 가격은 여전히 가격대가 높다. 그러나.. 마치 진화의 단계를 보는 것처럼, 네오지오 미니의 작은 화면과 어설픈 스틱과 버튼 조작감, 전체적인 크기는, 제대로 즐기기에도 부족했고, 패드를 사용해야만 그나마 할만한데, (실제로 네오지오 CD를 가지고 있었기에 정확히 기억하는데, 느낌이 완전 다른 패드다.) (8방향으로 움직일 때마다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고, 꽤 조작감이 괜찮아서 킹오파 96에서 웬만한 콤보 .. 더보기
초합금혼 GX-27 가이킹 초합금혼 GX-27 가이킹 2016년도에 gx-05r 대공마룡과 함께 gx-27 가이킹을 찍었었구나..(가물가물 가물치..) 어쨋든..gx-100 가이킹 때문에, 다시 한번 면밀히 gx-27 가이킹을 찍어 보았다. 최근에 gx-100X 추가 파츠들을 혼웹한정으로 내준다고 반다이는 생색내지만, 이미 과거의 초혼 gx-27 가이킹에는 모두 포함 된 파츠들 일뿐.. 지금와서 보면 구성이 정말 푸짐한 초호화 세트다. 깔끔하고 세련 된 DC스타일의 gx-100 대공마룡의 가이킹과 투박하지만 멋스런 옛 초합금 스타일의 GX-27 가이킹 정도의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 명판 스탠드나 구성, 합금률, 어깨 조인트와 튼튼데스네 등등 어떤면에서는 구관이 명관이다 라는 생각도 든다. 더보기
아스트로시티 미니 아스트로시티 미니 산와 4각 스틱, 산와 버튼을 써서, 오락실 느낌이 살짝 나기도 한다. 하지만 원래 산와 스틱보다는 좀 뻑뻑한 감이 있고, 산와 버튼 보다도 좀 탱탱한 감이 있다. 아마도 미니 시리즈에 맞춘거라 완전히 똑같은 수는 없었을 걸로 생각이 든다. 다만 단점은 LCD화면이 크기에 비해 작고 와이드 스크린이라 양옆으로 잘려서, 마치 위아래양옆이 다 잘린 듯 보여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덤핑의 이유기도 하겠다. 뭐 여하튼, 여느 복각 미니 시리즈가 그렇듯. 가끔 켜보고.. 왁작지껄 했던 오락실, 그때만큼 재밌는 건 아니지만.. 그때가 그리운거겠지.. 더보기
마리오카트 라이브 홈서킷 마리오카트 라이브 홈서킷 마리오카트 라이브 홈서킷. 카트에 달린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스위치 화면에 띄우고, 집의 환경이 게임 속 서킷이 되는 그야말로 말 그대로 라이브 홈서킷이다. 증강현실 게임들은 3DS, WIIU, 스마트폰 등등... 많이 거쳐왔던 탓에.. 닌텐도에서 만든 것 치고 관심 밖의 제품이었는데, 세일에 덤핑을 거듭하 하나 사봤는데, 외관의 피겨 퀄리티만 보더라도 그 값은 하고도 남아 보인다. 게이트는 종이 재질이지만, 만든다기보다는 펼치면 완성되는 간편한 편, 다만, 중요한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게이트를 설치를 하고, 한번 주행해서 길을 만들고 나서 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주행을 하면서 얻는 코인으로 코스튬이나 자동차들이 풀리는 방식. 게이트를 설치하지 않고, 길을 만들지 않고도.. 더보기
애플워치7 애플워치7 신문물.. 새로운 경험.. 음~ 좋다. 더보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전설의 목소리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전설의 목소리 패키지판 얼마 만에 해보는 스타인지.. 게임 속 캐릭터의 소리도 생생하지만, 스타 리그 중계했던 해설자들의 목소리도 생생할 만큼, 그 시절.. 밀레니엄 시대의 스타 인기는 대단했다. 그 스타가 2017년에 리마스터되었고, 해설자 목소리를 담은 DLC 합본판 패키지..라고는 하지만, DVD가 들어있진 않고, 아닌 코드를 등록하는 방식이고, 대신 엽서나 마우스패드 같은 것들을 추가한 패키지다. 토이저러스 갈때마다 아직까지 만원대에 덤핑 품목에 있는.. 꽤 안 팔리는 모양.. 여하튼 오랜만에 스타 한판! show me the money 더보기
다이낵션 울트라맨 다이낵션 울트라맨 더보기
다마고치 스타워즈 R2-D2 다마고치 스타워즈 R2-D2 다마고치의 세계관 확장인가..? 추억의 다마고치에 스타워즈의 마스코트 알투가 묻었다. 나노 다마고치로, 크기가 상당히 작아져서 거의 액세서리 수준이지만, 못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최신 다마고치처럼 서로 통신으로 교배를 한다던가, 컬러 액정에 좋아진 사운드는 없지만, 구동 시 A long time ago... 어쩌고 자막이 올라가면서 흑백 액정에 기계음에 옛 다마고치 감성과 스타워즈 감성을 갖고 있다. 더보기
초합금혼 GX-101 대철인 17 초합금혼 GX-101 대철인 17 초합금혼 GX-101 대철인 17 본체의 묵직함과 패키지 디자인은 일전에 나왔던 GX-97 다이레온의 연장선상에 있다. 옛초합금 시리즈물로 내는건 좋은데, 스티로폼 포장이 아닌, 블리스터 포장과 명판 스탠드의 부재는 좀 아쉽다. 다이레온은 어릴적 완구의 추억이 있었으나, 대철인17은 아마도..전혀 모르는 로봇인거 같은데, 뭔가 낯익으면서, 이런 레트로 로봇 느낌이 좋고, 기지모드로의 변형은 완전 취향저격이다. 더보기
초합금혼 GX-98 겟타 D2 초합금혼 GX-98 겟타 D2 겟타 아크가 폭망 하면서도, 겟타D2 가 혼웹 한정으로 넘버링 GX-98을 달고 나왔다. 비록 GX-51 겟타드래곤의 그 본체를 그대로 가져왔으나, 조형이 바뀐 부분이 많이 보인다. 현재는 고관절의 상태는 문제는 없었지만, 앞으로도 그러길 바랄 뿐..(좀 과하게 뻑뻑..) 옛 초합금혼의 투박함. 묵직한 무게감을 좋아한다면 추천! 하지만 왠지 우려먹는 느낌의 본체와 명판 스탠드는 왠지 모르게 썰렁~하다. 더보기
다이소 계단형 케이스 다이소 계단형 케이스 3000, 다이소 계단형 케이스 2000, 다이소 피규어 케이스 2000. 다이소 계단형 케이스 3000은 저렴해서인지 투명도가 떨어지는데, 설명서가 붙은 뒷면을 쓰면 그나마 좀 깨끗하긴 하다. 아미보를 전시 혹은 적재? 하기에 안성맞춤. 다이소 계단형 케이스 2000은 투명도가 훨씬 깨끗하고, 밑에 검은색 부분이 유광이라 초합금의 괴 같은 제품들 넣어 놓으면 엄청 고급져 보인다. 크기가 작은 케이스라 책장이나 블루레이 앞에 놔두기 좋다. 그리고 다이소 피규어 케이스 2000은 계단이 없고, 옆으로 길쭉하게 생긴 케이스. 크기가 좀 애매하긴한데, 나노 초합금 시리즈를 넣고, 블루레이나 책장 앞에 놔두기엔 괜찮은 듯. 더보기
초합금 팩맨 초합금 팩맨 초합금 팩맨 팩맨 40주년으로 기념하여, 초합금 제품으로 나왔다. 몸통의 금색 부분은 위아래 전부 통짜 합금 파츠라 묵직하다. 그 외 관절이나, 발 옆 바퀴 부분에 조금씩 합금이 쓰였다. 초합금 헬로키티나 마이멜로디 같이 비슷한 느낌으로, 로켓펀치, 탑승, 변신!? 등 간단하지만 귀여운 기믹들이 재밌는 제품. 더보기
DX 울트라 캡슐 세트, DX 루브 크리스탈 세트 DX 울트라 캡슐 매그니피센트 세트, 솔리드 버닝 세트, 아크 스매셔 세트. DX 루브 크리스탈 세트 01, 02, 03. 더보기
3DS , 스위치 덤핑 게임 #1 3DS , 스위치 덤핑 게임 #1 3DS 루이지맨션, 마리오와 소닉 리우 올림픽, 화석 파이터, 레고 닌자고 섀도 오브 로닌. 스위치 사무라이 쇼다운. 더보기
초합금혼 GX-96X G암라이저 초합금혼 GX-96X G암라이저 초합금혼 GX-96X G암라이저 혼웹 한정으로 예약을 받았었고, 구성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인 건 틀림이 없으나, 합체, 분리 기믹들이 재밌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다. 가슴부와 콕핏의 부분에는 클리어 부품이 쓰였고, 무광 사출 색으로 표현한 부분이 많다. 슈퍼 겟타로보 고로 합체 후에는 발이 크고 평평해져서 접지력이 상당히 좋아져서 자립에 수월하다. 슈퍼 겟타로보 고에 이어 완구제품의 리스펙 합체도 재현했고, 또 슈퍼 겟타로보 고 스피릿 모드라는 오리지널 합체로 완성되었다. 다만 두 가지 아쉬운 것은 기존의 허리 프로포션 파츠에는 있던 돌기가 없어서, 합체 시 허리 옆 가드 부분의 딱! 하고 물리는 부분이 없어, 고정성이 살짝 떨어진다. 그리고 드릴 파츠가 G암라이저에.. 더보기
<초합금의 괴> 후지코F후지오 시리즈 전 10종 후지코F후지오 시리즈 전 10종 (feat. 초합금 40주년 후지코F후지오 SF로봇, 초합금 토이스토리 우디 쉐리프 스타, 버즈 스페이스 레인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