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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멀존~ 지름품

sabrent사 usb허브 sd카드 리더 겸용.

lexar SD카드 128GB,

intpw usb c타입 멀티포트 어댑터,

victsing  젤타입 마우스패드 

애멀존~ 프라임 끝나기전에 지름품들..

렉사 SD카드 128GB 는 19불 정도로 저렴하다.

등급이 많고, 높은 등급일수록 4k 영상이나, 높은 화소수의 사진을 연사로 찍을 경우에는 필요하지만,

4K를 떠나서 영상 찍을 일이 없고, 간혹 1080P 영상이나 2000만 화소대의 사진을 찍는다면 633X 등급으로 충분하다.

캐논이나 니콘에서 보다는 영상을 많이 찍는 소니 카메라를 접하면 항상 이야기 나오는 렉사 제품이며,

가성비나 속도, 안정성에 대해서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괜찮은 제품이다.

이제 633X 에서 상위등급으로 점점 물갈이가 되고 있는건지 633X는 상당히 저렴하게 풀리고 있다. 

몇년전이긴 하지만 32GB 1개 살돈으로, 지금은 128GB를 2개 살 수 있으니..

고수분들은 64GB 살바에 32GB 두개를 사라고 한다. 왜냐면 중요한 자리에서 SD카드가 뻑나면 안되기에..

안정성 때문에 리페어를 들고 다니는 것이다. 물론 가격도 32GB 2개가 싸고, 자체 분류를 할수 있으니 더 좋을것이다.

허나 이제는 32GB 1개 살돈으로, 지금은 128GB 2개를 살 수 있으니, 고민할 필요가 없다.

sabrent사 usb허브는 SD카드 리더기 겸용이라 편하다. 가격은 18불

허나 usb 3.0 포트기 때문에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무선 마우스의 리시버나, 패드 리시버등을 연결해서 쓰기엔 무리며,

간단히 usb 리더기 정도로 사용하기에 좋다. 외관도 알루미늄에 견고하고, 밑에 논슬립 고무 마감, usb는 사선으로 꼽게 되어 있어 뒤로 밀리는걸 어느정도 방지한다. usb 연결하면 밑에 하단부에 led 불빛이 나며, 밑으로 향하고 있어서 눈이 부시진 않다.

허나 이제품의 디자인을 보면 알겠지만, 케이스와 밀봉 된 모습이 아이폰을 연상한다.

역시나 mac, macbook 등 애플제품에 맞게 디자인 되어 나와서 인지 전원 usb 케이블이 짧다. 그래서 보통 무선 마우스에 사면 들어 있는 usb 연장선을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intpw usb c타입 멀티포트 어댑터는 usb c타입 HDMI 변환 허브다. 아마존에 꽤 인기 제품이라 같이 구매 했는데,

스위치에 호환이 되긴 하지만, 닌텐도 정품 아답타 이상의 아답타가 필요하므로, 

이런류 미니독 제품은 추천 하기 어렵지만, 요즘은 가격이 많이 내려서 한번 사봤다. 역시 19불 정도.

아마존 사용기를 보면 아이패드 프로나 갤럭시 휴대폰등 최신 c타입을 쓰는 제품들과 호환이 좋은거 같다.

마우스패드는 시중에 파는 그저 그런..제품이랑 같다. 그닥 좋은것도 나쁜것도 모르겠고, 8불 정도에 배송비 아낄겸 걍 담았는데..(이게 왜 아마존 인기제품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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