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극한의 덤핑 게임들 #1

스시 스트라이커,

우미하라 카와세,

콘트라 로그 콥스,

다라이어스 코즈믹 컬렉션.

게임을 하고 싶다기보다는..

도대체 어떻길래.. 극한의 덤핑을 피할 수 없는가?.. 호기심이 앞선다.

1. 스시 스트라이커.

비한글화, 영문에 영음, 터치 조작의 퍼즐 게임,

퍼즐 앤 드래곤류 게임을 좋아한다면 할 만은 한데.. 추천은 못할 게임.

2. 우미하라 카와세 Fresh!

낚싯대를 들고, 등산을 하는 플랫폼 겜인데, 항아리 겜처럼 알 수 없는 피지컬이 필요하다.

묘한 도전 욕구를 자극하지만, 역시나 추천은 못할 게임.

3. 콘트라 로그 콥스.

혼두라의 후속작이지만, 혼두라 같지는 않다.

망작 평가를 많이 받지만, 그간 업데이트를 많이 해서인지, 꽤 할만했다.

다만 코옵 4인~8인 까지 지원한다고 했지만, 정작 온라인에 사람이 없다..

4. 다라이어스 코즈믹 컬렉션.

타이토 고전 횡스크롤 비행 슈팅 겜들 모음작. 총 7 작품이 수록되었다곤 하지만,

약간씩 다른 무슨무슨 버전들 까지 포함한 개수라.. 플레이해봐도 당장 차이를 알기 조차 힘들기에,

3 작품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라이어스1, 다라이어스2, 다라이어스 외전)

높은 난이도지만, 트레이닝 모드에서는 치트키 수준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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