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슈퍼 마리오 35th 게임&워치,
아미보 피카츄,
(클럽 닌텐도 게임&워치 복각판)
블리스터 슬리브 박스 포장부터 이미 센스가 넘사벽.
종이 스탠드와 박스 열 때 그림은 기존 게임&워치에서 따왔음을 알고,
뭔가 작정하고 만들었는데 싶었습니다.
lcd화면도 선명하니 좋고, 밝기 조정은 생각도 안 했는데.. 10단계 조절.
사운드도 10단계 조절에 음질도 작은 크기에 비하면 좋은 편.
게임 슬립 기능도 좋고, (다른 게임하다가도 이어하기 가능!)
워치 모드에서는 1시 되니깐 요시들 우르르 나와서 벽돌 파괴!
적들이 없을 땐 문워커를 한다거나,,
어쩔 땐 루이지가 나오기도 하고, 수중 맵이 나온다거나.. 특정 시간 이벤트들,
드로잉 송 등 숨겨진 요소 등의 자잘한 재밌는 기믹들이 많네요.
역시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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