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이 맨오브스틸 칼엘 #1

 

 

 

 

 

 

 

 

 

 

 

 

 

 

 

 

 

 

 

 

 

 

 

 

 

 

맨오브스틸

 

이하 슈퍼맨~!

 

영화는 상당히 지루하게 봤던 기억이 있지만..

 

이 제품을 예약했던 단하나 이유는 기존 크리스토퍼 리브의 빈약한 몸매를...드디어 탈피한..

 

아주..우람한 슈퍼맨이 탄생 되었단것에..영화 개봉전부터 상당히 관심 갔었다..

 

그리고..핫토이 MMS 200번째 제품이라...이미 예고된 고품질 킷..

 

핫토이를 접하고 리뷰어들이 발매직후 티져사진을 찍는데

 

백마엘 접사로 살짝 흉내내 봤다..^-^

 

슈트의 질감이 영화내에서 슈트를 그대로 재현한듯 아주 섬세 해서 접사 찍는 맛이 살아있다.

 

얼굴도.. 명불허전 핫토이..

 

MMS 200번째 특전인 코덱스도 묵직한 쇠덩이라 느낌있고..

 

특히나 베이스는 기존 DX 시리즈보다 고급스럽게 잘 뽑아준거 같다.

 

베이스는 언뜻 보기엔 슈트와 비슷한 고무재질인것 처럼 보이나..사실 플라스틱이라..(완벽하게 텅빈 플라스틱...)

 

생각보다 들어보고 가벼움에 살짝 실망...하면서..핫토이 정말 도색 하난 죽여 주는구나..라고 느낌..;

 

그리고 처음으로 베이스에 연결되는 지지대 봉이 쇠로 만들어진 묵진한데..플라잉 포징 잡는때..사진 찍을때는 갑 중에 갑이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스탠딩 포즈에서는 오히려 거추장스러움이 있다..딱 절반 크기에 기존에 쓰이던 지지대라도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크나이트 배트맨이 있었으면..옆에 두면 어울렸겠지만...마이클 키튼 배트맨과 함께 찍었다.

 

나중에 배트아머리 나오면 그때 다시 다크나이트 배트맨과 함께 사진 찍을걸 기약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