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컴포짓 사이코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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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메탈컴포짓 사이코 건담.

 

"뉴타입을 심연으로 끌어들이는 칠흑의 기체" 라고 책에선 소개한다..^-^;

 

사이코 건담 마크2 네오지온 버전으로 재판 아닌 재판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부터..눈독 들였는데..

 

사실 HGUC 프라모델로 이미 나와는 있지만 프라 가격도 5천엔 인데..

 

합금류 완성제품인 메탈컴포짓이 만엔 이라는 것은...그냥 놀랍다.

 

도색 품질도 좋고, 특히..카토키식의 빼곡한 데칼을...어떻게 저리 깔끔하게 붙였는지..

 

외관은 마치 모델러의 도색 완성작을 산듯한 착각 마저 든다..

 

묵직함에 놀라고..완벽한 변형은...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될..."명품"이다.. ^-----------^